베트남 다낭 에코걸1 Ep7. 헤어짐 본인은 어젯밤도 술에 만취하여 졸도를했닼ㅋㅋ아침에 어김없이 B형님에게 전화가 왔다 B형님: 밥먹잨ㅋ 괜찮아?나: 어우.. 죽겠어요..B형님: 호텔로 갈께~ 조식 먹고 이야기좀 나누자~나: 예 형... 으...머리아파.. 그렇게 우리는 조식을 먹으면서 어제의 광란의 파티에 대해 다시 한번 이야기를 했다. B형님: 어제 니 옆에 있던 분 괜찮더라?잘갔어?나: 아 그랬나요? 아직 자고있어요~ 밥먹자니까 더 자고싶데요B형님: ??? 안갔어?나: ??? 원래 바로 가요? 계속 자던데? 그 친구 때문에 밤에 많이 깼어요 (본인은 잘때 옆에 누가있거나 인기척이 느껴지면 깊게 잠을 못잔다) 나: 그래서 더 피곤한거 같아요.. 잠은 혼자 자는게 편한데 후..B형: 허허.. 대부분 일찍가는데 ㅋ 니가 맘에 들었나보다 ~나.. 2024. 11. 8. 이전 1 다음